[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러시아 출신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19 S/S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01.2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08:21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08:22
[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러시아 출신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19 S/S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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