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17일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 진행중이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Hold로 하향조정, 목표주가는 39,000원 유지
▶ 4Q18 영업손실 3,821억원 추정 (적지 YoY) ? 시장 컨센서스 상회
▶ 4Q18까지는 높은 국제유가 반영되어 영업손실 확대
▶ 국제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1) 전기요금 인상 시점 지연, 2) 환경비용 증가, 3) 낮은 원전이용률을 감안하면 이익추정치 상향 요인 제한적
한국전력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조4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1877억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3952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7729억원 대비 49.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85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4930억원 대비 52.5% 감소했다.
18일 오후 1시 35분 현재 한국전력 주가는 전일대비 2.61% 하락한 3만3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 진행중이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Hold로 하향조정, 목표주가는 39,000원 유지
▶ 4Q18 영업손실 3,821억원 추정 (적지 YoY) ? 시장 컨센서스 상회
▶ 4Q18까지는 높은 국제유가 반영되어 영업손실 확대
▶ 국제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1) 전기요금 인상 시점 지연, 2) 환경비용 증가, 3) 낮은 원전이용률을 감안하면 이익추정치 상향 요인 제한적
한국전력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조4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1877억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3952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7729억원 대비 49.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85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4930억원 대비 52.5% 감소했다.
18일 오후 1시 35분 현재 한국전력 주가는 전일대비 2.61% 하락한 3만3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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