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5일 오후 본관 2층 강당에서 올해 첫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5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우수기관 및 부서 표창장 시상이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외부청렴도 측정대상 6개 분야 중 도교육청 학생생활과가 현장학습·수련회 관리 영역에서, 교육복지과가 학교급식운영 관리 영역에서 청렴도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외부청렴도 측정대상 교육지원청 가운데 의령교육지원청과 양산교육지원청이 청렴도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이날 회의에는 ‘수업평가혁신 맞춤형 교원연수’, ‘경남도교육청-경남도 기사 상호교류’ 등 12건의 설명자료와 오는 3월1일 신·이설학교 정상개교 추진‘ 등 서면자료 36건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늘 설명자료와 기관별 중점사업 내용이 경남교육의 정책방향과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청렴도 향상은 도민과 학부모님의 신뢰를 높이고, 교육역량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이라는 생각을 가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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