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CJ ENM에 이날 오후 6시까지 덱스터 스튜디오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덱스터에는 CJ ENM 피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별도로 요구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CJ ENM이 덱스터를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덱스터의 주가는 곧바로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0:35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0:36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CJ ENM에 이날 오후 6시까지 덱스터 스튜디오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덱스터에는 CJ ENM 피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별도로 요구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CJ ENM이 덱스터를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덱스터의 주가는 곧바로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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