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의 차관급 무역 협상에서 강제 기술 이전 및 지적 재산권 등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해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양측이 회담에 진지하고, 진실되게 임했기에 회담이 길어졌다고 말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한편 하루 전인 지난 9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미중 차관급 무역회담이 마무리됐다. 당초 7일부터 8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하루 더 연장됐다.
양국이 대면해 회담을 가진 것은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0일간의 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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