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구매 촉진 및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제품 홍보 책자를 제작해 공공기관에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 공공구매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지역 내 기술개발인증 보유 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으로 인해 공공구매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 등을 반영해 공공구매 촉진을 위해 제작하게 됐다.
홍보책자에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위한 기술개발제품 51개에 대한 소개 및 성능인증, 우수조달제품, NET 등 기술개발제품 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공공기관에서는 구매목표비율제도에 따라 의무적으로 중소기업제품,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 제품 등을 구매해야 한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에서 구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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