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여성 혼자 운영하는 주점에서 상습적으로 술값을 떼먹은 40대 생활주변 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중부경찰서는 A(48) 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주점에서 술값을 지불할 것처럼 속여 맥주 등 28만원 상당을 제공받고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또 28일 오전 1시5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다른 주점에서도 업주가 "외상값으로 술을 줄수 없다"고 거절하자 "신나로 불을 붙여 죽인다"고 협박하며 업주와 종업원을 주먹 등으로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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