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018년 민원 행정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2%가 합천군 민원행정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본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을 접수·처리한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민원실 편의시설, 민원처리 신속성, 공정성, 전문성 등 3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민원실 이용편리성은 98.9%, 민원실 편의시설97.8%, 쾌적성은 98.6%가 만족해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불필요한 서류 요구와 민원시책 이해 정도에서는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다.
공무원이 우선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는 친절한 태도가 32.9%로 가장 높았고, 전문성, 적극성, 공정성 순으로 나왔다. 군은 민원공무원에 대한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8년도 민원행정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인과 소통하는 민원행정 및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감동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sca01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