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 추천 및 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난 1997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549개 업체에 대해 215억원을 융자 추천했으며, 이자 보전금 8억9700만원을 지급했다.
내년도 사업은 1월 7일부터 사업비 9억93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으며 융자 한도액은 업종별 3000만원부터 최대 5억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내 15개 금융기관(우체국, 수협 제외)을 통해 지원 받은 융자에 대해 3~3.5% 이자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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