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는 도시농업위원회(위원장 유재수 경제부시장)를 열고 2019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계획 및 민선7기 부산시장 공약사항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계획은 도시농업 체감공간 확대, 전문인력 및 공동체 육성, 시민소통 강화, 도시농업 관련 산업 육성 등 4개 분야 33개 사업 19억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따라서 내년에는 도시농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성함양,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순기능을 확산하고, 도시에 살면서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체험․교육과 여가활동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민선7기 공약사항의 하나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 계획은 2022년까지 시민이 손쉽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텃밭을 현재보다 2배 늘어난 376만㎡ 조성하고, 시 전체 인구의 7.5%인 26만4000명의 도시농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4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38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도시농업인 수와 도시텃밭 면적 확대는 물론 창업·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농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