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신간] 수능 만점자의 공부 비결…'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능 만점자 30명 인터뷰를 바탕으로 공부 비결 전해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가 직접 알려주는 공부비법을 담은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샘앤파커스)가 출간됐다.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 [사진=샘앤파커스]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는 94년도부터 18년도까지 수능 만점을 받은 201명 중 30명을 직접 만나 진행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공부의 비결을 전한다.

130개가 넘는 질문들 속에서 동기부여, 목표설정, 내신관리 등 그들의 공부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맥락으로 이해하는 공부법을 그 해답으로 삼아 정리한다. 결국 그들은 자신이 직접 '공부의 맵'을 그리게 된 것이다.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로 습관편과 실전편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거론된 첫 파트인 '1등에게는 위기를 돌파할 습관이 있다'는 실제 공부를 이어가기 위한 동기부여와 자연스러운 습관을 만드는 요소와 공식을 명쾌히 제시한다.

두 번째 파트는 '공부의 맥락과 디테일에서 결과의 차이를 이끌어낸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실전에서 무조건 통하는 만점 공부법부터 맥락을 분석한 시험전략에 대한 비책까지 고득점자의 인터뷰를 기반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이어 첨부된 부록에서는 '나만 아는' 과목별 공부법과 의지를 북돋우는 조언들로 채우며 마무리 한다.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를 출간한 샘앤파커스는 "만점자들이 해왔던 공부는 우리가 해왔던 공부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의문을 푸는 1년의 결과물을 담았다"며 "단순한 공부 기법이 아닌 자기 소양을 닦는 하나의 과정으로 공부를 접할 필요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교육컨설팅사 대표이자 동기부여 전문가인 김도윤 저자는 스물네 살 지방대에 입학, 서른살에 뒤늦게 졸업했다. 공부에 대한 끈기로 '공모전 17관왕',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 수상' 등 근성의 청년으로 부상했다. 현대자동차, KT&G, 경북대, 전북대 등 전국 주요 대학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그녀는 업계에서는 유명한 멘토이기도 하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