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민방위 대피시설 20곳에 비상시 사용가능한 비상용품함을 설치, 밀양시 27곳 전체 대피시설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상용품함(라디오·손전동·구급함 등)은 최근 남・북한 간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있지만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 대피시설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어 주민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밀양시청, 휴암빌딩, 신촌부민그린타워, 현대아파트, 내이롯데인벤스가, 내이엘에이치아파트, 도뮤토아파트 7곳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
윤길주 안전재난관리과장은 “민방위 대피시설은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인 만큼 평소에 잘 관리하고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비상시 불편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민방위 대피시설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