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2019년도 글로벌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강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선다.
특강에선 최근 글로벌 경제와 증시 전반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2019년 글로벌 경제 현안과 시장에 대한 체크포인트가 다뤄진다. 특히 장기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기록해 온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다각도의 분석이 이뤄진다. 또 미국 나스닥 기술주의 향방과 적절한 자산배분 전략 등 금융시장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김학균 센터장은 “저금리 상황에서 금리부 상품을 통한 자산증식이 여의치 않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논란도 가중되고 있다”며 “나름의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투자자분들과 고민을 나누고 싶다. 많은 참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오는 20일(목)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에서 열린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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