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가드 러셀 웨스트 브룩이 15일(한국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린 덴버 너게츠와의 NBA(미국 프로농구) 경기에서 분투하고 있다. 웨스트 브록이 포워드 코리 크레이그와 포워드 메이슨 플럼리 사이에서 공을 건넬 기회를 엿보고 있다. 앞쪽에는 센터 스티븐 아담스가 보인다. 2018.12.15.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5일 15:20
최종수정 : 2018년12월15일 15:20
[덴버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가드 러셀 웨스트 브룩이 15일(한국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린 덴버 너게츠와의 NBA(미국 프로농구) 경기에서 분투하고 있다. 웨스트 브록이 포워드 코리 크레이그와 포워드 메이슨 플럼리 사이에서 공을 건넬 기회를 엿보고 있다. 앞쪽에는 센터 스티븐 아담스가 보인다.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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