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13일 동방평택복지타운 야곱의 집에서 한미우호증진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펼쳐온 ‘굿네이버 교류단(Good Neighbor Corps)’ 봉사활동을 감사행사로 마무리했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지역 복지기관인 야곱의 집에서 영아 놀이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온 ‘굿네이버 교류단’ 봉사활동은 지역거주 내·외국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역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올해는 시설 내 뿐만 아니라 영아들과 함께 한 나들이를 통한 봉사활동도 진행해 봉사자들이 아이들을 직접 차에 태우고 이동하는 것에서부터 놀이 봉사, 식사봉사까지 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재단 관계자는 “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인식을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며 “내국인 자원봉사자들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적 교류도 실현하는 ‘굿네이버 교류단’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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