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김해시 관내 설치된 건강정보 안내판에 대해 일체 점검을 실시해 훼손이 심한 건강정보 안내판을 전면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정보 안내판은 한림체육관, 화포체육공원, 생림면 도요올레길, 천문대 등산로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일광으로 탈색되고 노후화되어 교체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안내판을 설치해 왔으며 현재 관내에는 32개의 건강정보 안내판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건강 길라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제대 산학협력단과 학술용역을 실시해 고혈압 예방 코스, 당뇨병 예방 코스, 비만탈출코스 등 세 가지 유형의 맞춤형 운동코스를 개발, 해반천 일대에 건강정보 안내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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