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박인비 “'핫식스' 이정은 LPGA 진출 관건은 실력 아닌 적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가 ‘핫식스’ 이정은의 LPGA 진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4일 경기도 고양시 메르세데스 벤츠 일산전시장에서 던롭스포츠코리아 주최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실력은 문제가 아니다. 걱정할 게 없다. 하지만 적응이 문제다. 음식, 이동거리 등에 대해 예민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면서,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면 충분히 적응할 것이다.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양=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인비가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메르세데스벤츠 모터원 일산전시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12.04 leehs@newspim.com

이어 박인비는 “좀 더 많은 후배들이 노크를 했으면 좋겠다. 삶과 골프에 균형을 맞춰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은 2015년 15승, 2016년 9승, 2017년 15승, 올해 9승 등 4년 연속 LPGA투어 최다승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25·KEB하나금융그룹)이 3승을 획득한데 이어 박인비, 고진영, 지은희(32·한화큐셀), 유소연, 김세영(25·미래에셋),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1승씩 더해 9승을 작성했다.

박인비는 LPGA 장타 대결에 대해 “올 시즌 비거리가 좀 준 감이 있다. 클럽헤드가 열리면서 탄도가 조금 높아진 게 원인인 것도 같다. 10~15야드 정도 더 늘리면 좋을 것 같다. 내년엔 파워풀한 경기에 주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LPGA 경쟁자로 쭈타누깐을 꼽았다. 쭈타누깐은 올시즌 LPGA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타수, CME 글로브 포인트 등 4관왕에 올랐다.

박인비는 “포텐셜있는 선수 너무 많다. 박성현, 유소연, 김아림 등을 꼽고 싶다. 외국선수 중에는 에리야 쭈타누깐이다. 거리가 너무 많이 나가서 쉽게 골프한다. 올해처럼 퍼팅까지 잘 된다면 이기기 쉽지 않을 것이다. 올해 많이 뭉쳐야 할 것 같다. 렉시 톰슨도 강력한 우승후보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 한해 ‘행복했다’고 얘기했다. 박인비는 “지난해 부상을 당하면서 조금 내려놓는 법을 알게된 것 같다. 골프로 얻는 행복과 소소한 것으로 얻는 행복이 다르더라. 올해처럼 프로 13년차에 처음으로 대회에 나가서 남의 눈을 조금 덜 신경쓰고 쳤다. 행복했다.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우승의 원동력으로 열정과 의욕을 들었다. 그는 “열정과 의욕을 찾고 지키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즌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인비는 올 시즌 우승 한차례와 함께 톱10에 6차례 진입했다. 국내에서는 오랜 숙원이었던 우승을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풀기도 했다. 그는 보름 뒤 미국에서 다시 새 시즌을 준비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