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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보전의지 다진 韓·동아시아 11개국…'일로일로 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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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양당국, ‘일로일로 선언문’ 채택
건강한 바다 등 하나로 움직이는 동아시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 등 포함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동아시아 11개국이 모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선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각)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11개국은 필리핀 일로일로(iloilo)에서 열린 ‘2018년 동아시아 해양회의’를 통해 ‘일로일로 선언문’을 채택했다.

해양수산부 [뉴스핌 DB]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모여 해양생태계 보호와 연안의 지속가능한 이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와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가 공동 개최한 이번 동아시아 해양회의에는 11개 회원국과 참관국, 국제기구, 지방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준권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수석대표로 해수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공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창원시, 안산시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장관포럼에서 채택된 ‘일로일로 선언문’은 ‘건강한 바다, 인류, 경제를 지키기 위해 하나로 움직이는 동아시아 지역’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선언문에는 해양쓰레기를 포함한 해양오염 저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 폭풍이나 쓰나미와 같은 해안·해상위험 대응, 해안관광지의 지속가능한 관리 등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담고 있다.

강정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일로일로 선언문’은 현재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해양환경 정책의 방향과도 부합하는 만큼, 선언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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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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