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최중경 "IFRS, 풀어야 할 숙제...회계사, 기업가치 평가 제한적 역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공인회계사회 기자세미나서 강조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은 28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부정 사태로 불거진 IFRS 제도 부실에 대해 기업과 감독당국, 회계감사인이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사진=김민경 기자>

이날 여의도 켄싱턴호텔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기자세미나에 참석한 최중경 회장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최 회장은 "IFRS는 풀다가 만 숙제다. 유럽의 여러 거래소 기준을 통합해보겠다는 의욕으로 출발했지만 가능한 부분만 합의하고 나머지는 회계사 자의에 맡겼다"며 "어디까지 전문가 판단을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 감독당국과 기업, 감사인이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의 자산 가치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은 회계사의 역할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회계사들은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수치만 확인하고 이 외에는 펀드매니저나 IB 사람들이 자체 분석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해야 한다"며 "회계사들은 평가에 반영되는 자료들이 정확한지 계정과목과 주석을 통해 확인시켜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표준감사시간제에 대해선 올해 말까지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회계투명성이나 비용에 대한 인식이 달라 관련업계와의 논의가 길어졌다"며 "내달 공청회를 거쳐 연말까지 가이드라인을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