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평택’을 주제로 시민.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시민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농민단체, 학생 등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광수 박사의 ‘안전의식 개선 및 강화’에 대한 강의, 안전도시 평택 만들기 위한 분야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의제는 ‘농촌지역 위급상황 발생대비 농지의 식별표시에 관한 사항’, ‘교통, 낙상, 범죄.폭력, 자살예방, 산업 및 지역안전, 어린이, 청소년, 취약계층 분야’로 구성됐다.
정장선 시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열띤 토론을 통해 다양한 제안을 해주시기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지난 2014년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7개 분야 80개 안전증진사업을 시민.기관.단체가 거버넌스, 네트워크, 협업을 통하여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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