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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TCL 차이니즈 극장 앞 명예의 거리에 작곡가 퀸시 존스가 입성하게 돼 래퍼 스눕 독과 어셔가 응원차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퀸시 존스는 손과 발자국으로 자취를 남기는 '핸드 앤 풋 프린팅'을 한다. 2018.11.2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8일 07:58
최종수정 : 2018년11월28일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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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TCL 차이니즈 극장 앞 명예의 거리에 작곡가 퀸시 존스가 입성하게 돼 래퍼 스눕 독과 어셔가 응원차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퀸시 존스는 손과 발자국으로 자취를 남기는 '핸드 앤 풋 프린팅'을 한다. 201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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