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당시 검찰의 대표적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하는 도중 맞은편에 자리한 피해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1.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7일 16:58
최종수정 : 2018년11월27일 16:5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당시 검찰의 대표적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하는 도중 맞은편에 자리한 피해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1.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