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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에 위치한 중국 영사관 자살폭탄 공격 현장에서 파키스탄 군인이 탐지견과 함께 수색하고 있다. 2018.1123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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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에 위치한 중국 영사관 자살폭탄 공격 현장에서 파키스탄 군인이 탐지견과 함께 수색하고 있다. 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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