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무협, 산업부 장관 간담회..."성장환경 조성해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역업계, 이란제재·유턴기업지원·탄력근로제 등 건의
성윤모 "이란 진출 피해 중소기업 대책반 운영할 것"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역협회)는 2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역협회가 22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최명배 엑시콘 회장, 박인구 동원F&B 부회장,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 성윤모 장관, 김영주 회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박정부 아성그룹 회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사진=무역협회]

이날 간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무역업계 상견례를 겸해 정부의 무역·통상정책 추진방향 소개 및 무역업계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됐다.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을 비롯해 삼천리, 포스코대우, 동원F&B 등 무역업계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우리 무역은 역대 최단 기간인 지난 16일에 1조 달러를 달성했고 연간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60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라면서 "이는 무역업계의 해외시장 개척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고의 노력에 힘입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 성장주역인 유니콘 기업은 혁신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이라면서 "우리가 무역 2조 달러, 무역 4강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전통산업에 초일류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신시장을 창출하는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정책 지원자를 넘어 기업들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성장환경 조성자의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무역업계는 제조업 고도화 및 신수출산업 육성을 비롯해 이란제재 피해기업 지원,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산지결정기준 간소화, 유턴기업 지원강화, 탄력근로제 기간 연장 등을 건의했다.

성윤모 장관은 제조업 고도화 및 새로운 수출 유망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현재 우리 산업은 질적인 전환이 필요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노사문제와 환경문제 등이 잘 해결돼야 하고, 새로운 성장동력과 품목 편중 문제, 지역 편중 문제 등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이란 제재 복원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선 성 장관은 "단기적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이 가장 많은 타격을 입고 있는 데 수입선 다변화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턴기업법' 개정 건의와 관련해선 "지금까지 유턴기업제도는 너무 엄격하게 운영돼 왔다"고 지적하며 "기업인 분들이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부분을 잘 수렴해서 업종과 인센티브 대상도 넓히고 좀 더 탄력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