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일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장에서 가을 행락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마산소방서, 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기관·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락철에 집중 발생하는 생활안전 사고 및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을 통한 안전 위험요인 신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마산소방서에서는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심폐소생술, 소화기 작동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응급처치 체험장’을 오는 9일까지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안전은 국가와 가정의 기본인 만큼 도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안전점검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월 4일로 지정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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