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국당 "2일 본회의 열어 조명균 해임안 표결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명균 해임건의안 1일 국회 본회의 보고…72시간내 표결해야
한국당 "조명균 장관, 남북공동사업 국회 동의 안받아"
"민주당, 정치적 유불리 따지지 말고 본회의 개의 협조해달라"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이 오는 2일 본회의를 열고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해임 건의안을 표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제출된 (조명균 장관) 해임건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됐다"면서 "국회법상 국무위원 해임안이 발의됐을 때 의장은 해임건의안이 발의된 후 첫 본회의에서 그 사실을 보고하고,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그러면서 "이 시간 내에 표결하지 않으면 해임안은 폐기되는 것으로 본다고 되어 있다"면서 "사실상 토요일, 일요일 주말이 있어서 내일(2일)만이 표결 가능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승희 원내부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2018.10.31 kilroy023@newspim.com

그는 "헌정질서를 무시한 장관을 해임 요구하는 것은 국회의 헌법적 의무이자 책무이며, 해임건의는 헌법상 주어진 중요한 견제와 균형의 수단"이라면서 "특히 야당 입장에서는 국정을 견제하고 균형을 잡기 위해 헌법에 주어진 수단을 사용해 당연히 국민적 입장에서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당은 남북고위급 회담에서 북한과 철도, 도로를 연결하는 착공식 연내 진행과 경의선·동해선 철도 공동조사 합의와 관련해 "국가와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주는 조약에 대한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았다"며 "헌법정신을 훼손한 헌정질서 파괴행위"라고 비판하며 해임건의안을 제출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남북관계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는 만큼 헌법의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반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면 응당 책임져야 하며, 본인도 일정 부분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언급한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민주당은 한국당의 해임건의안을 생떼쓰기라고 비판하면서 정쟁으로 몰고 가는데 상당히 유감"이라면서 "국회가 직접 나서 장관 해임안을 제출하기 전에 오히려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해임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 모른다. 민주당도 해임 건의를 위한 본회의 개의에 협조해주고 의장도 교섭단체와 상의해 내일 본회의 표결이 이뤄지도록 역할을 해주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