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다음달 4일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행복한 중구를 기원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26회 중구민 화합 한마당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8시 복병산 배수지 체육공원을 출발해 영주2동 삼거리, 금호아파트, 민주공원광장, 중앙공원 순환도로를 거쳐 중앙공원 게이트볼장까지 2.8㎞ 구간 걷기에 나선다.
기대회는 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회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은 복병산 배수지 체육공원에 모여서 출발하면 된다.
종착지점인 중앙공원 게이트볼장까지 오는 완주자 전원에게 주최 측이 준비한 수건 등 기념품과 함께 행운번호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나눠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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