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올해 12월초 TV홈쇼핑,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에서 경남지역 농수산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관련 대규모 구매상담회가 개최된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농협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오는 12월 6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형유통망(인터넷몰, TV홈쇼핑, 대형마트 등)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 간의 1:1 매칭상담으로 진행한다. 경남지역 중소기업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중기청 권영학 청장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상담회가 대형유통망 등에 입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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