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 LTE 데이터 무제한 제공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T(회장 황창규)가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이 6개월 동안 할인된 가격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맞춤형 요금제를 출시한다.
KT는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은 올해 대학수학능력 수험생 연령대에 해당하는 1999년, 2000년, 2001년생 고객이라면 12월 말까지 Y24 ON 톡·비디오·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경우 별도 증빙서류 없이 KT 매장 및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을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 무제한 혜택(테더링+P2P, 데이터쉐어링, 데이터투게더 각각 50GB)은 속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Y24 ON의 혜택인 음악 무제한 스트리밍 및 영화·미드 등의 콘텐츠 50% 할인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은 월 6만9000원에 제공되는 ‘Y24 ON 비디오’ 요금제를 매월 8750원을 할인해 6개월 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선택약정할인 및 프리미엄 가족결합 할인을 함께 적용 받을 경우 2만5750원에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999~2001년생 고객 중 Y베이직 요금제에 가입하는 경우, ‘Y수능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신청하면 3GB의 데이터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대학 입학 등으로 분가하게 될 경우 기가 패밀리 인터넷과 모바일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인 전용 결합상품인 ‘프리미엄 싱글결합’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싱글결합은 1회선만 결합해도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Y24 수능 프로모션과 함께 이용할 경우 Y24 ON 비디오 요금제를 최저 2만575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수험생 가정의 통신료 절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현진 KT 유무선사업본부장은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학 등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통신비를 절감하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중심의 혜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