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 데뷔 10주년 팬미팅 성황리에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가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카이는 지난 27일 서초구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YOUR KAI(유어 카이)’를 열었다. 이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에 보답하듯 카이는 팬들에게 역대급 팬서비스를 보이며 팬들과 함께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0년 동안 팬들에게 받아 온 사랑에 보답하고자 카이는 공연 전 역조공 커피차를 팬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비롯해 본인이 평소 찍은 사진들을 전시한 갤러리, 알찬 구성의 프로그램과 10년의 히스토리를 담은 셋리스트들로 120분 공연을 꽉 채웠다.

[사진=EA&C]

공연 시작 전 공개된 오프닝 영상에서 카이는 소속사 기획팀과 팬미팅 아이디어 회의에 참석해 “뭐든지 다 하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보이며 팬들보다 더 팬미팅 무대를 기다리고 기대했다.

이어 데뷔곡 ‘월하연’을 부르며 등장한 카이는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오늘은 정말 팬들을 위해 뭐든지 다하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팬들과 함께 오늘 하루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토크 프로그램 ‘알쓸신카(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카이사전)’에서 카이는 ‘카박사(카이+박사)’로 깜짝 변신해 ‘카이’라는 배우를 3인칭으로 설명하는 시간과 함께 티켓팅을 첫번째로 한 팬에게는 상장을 수여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팬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던 ‘랜덤포토타임’에서는 왕관을 쓴 ‘킹카이’, 갓을 쓴 ‘갓카이’, 화관을 쓴 ‘메르세데스 카이’, 할로윈 기념 ‘해리포터 카이’, 의사 가운을 입은 ‘카박사’ 등의 캐릭터 분장을 한 특별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카이 목소리로 듣고 싶은 문구들을 보내는 사전 참여로 진행된 ‘카이 목소리’에서는 채택된 문구들을 카이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독하며 좋은 글귀들을 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카이의 데뷔 10년 히스토리를 아우르는 노래 선물도 이어졌다. ‘벌’, ‘겨울에 쓰는 편지’, ‘울게하소서’, ‘사랑이란 이름’, ‘모두 사랑인걸’ 등 뮤지컬 넘버보다는 뮤지션 카이를 보여줄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사진=EA&C]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카이는 “나에게 팬은 친구이자 가족이다. 아티스트와 팬 이상의 관계로 함께 걷는 존재가 되고 싶다. 나의 시작과 끝이 되어준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 더 많이 사랑하겠다”며 팬들에게 애정과 진심어린 인사를 건넸다. 행사 종료 후 카이는 ‘하이터치’시간을 준비해 집으로 돌아가는 팬 한명 한명과 악수하고 인사하며 따뜻한 배웅길을 선물했다.

팬미팅 종료 후 팬들은 각종 SNS를 통해 "팬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카이가 내려준 1억개의 행복을 모두 가슴에 받아왔다", "힐링 그 자체의 시간", "팬들을 위해 신경써서 모든 것을 준비한 것이 보여 행복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카이는 오는 11월1일 반석아트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12월1일 개막하는 뮤지컬 ‘팬텀’에서 주인공 ‘팬텀’ 역할로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