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아임쇼핑' 지운 공영홈쇼핑, 새 브랜드 디자인 '공영쇼핑'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1일부터 적용..중소벤처 판로개척 의지 담아
'안상수체' 개발자 안상수 전 홍익대 교수가 재능 기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공영홈쇼핑이 기존 '아임쇼핑'을 대체할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으로 '공영쇼핑'을 개발해 내달 1일부터 전면 적용한다.  

디자인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안상수 전 홍익대 교수가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국민과 고객(협력사)을 위한 공공의 유통채널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새로운 디자인은 각 글자가 담긴 '4개의 사각형'과 각 글자(사각형) 사이에 놓인 '3개의 끈'이 핵심이다.

4개의 사각형은 판로가 필요한 중소벤처기업 및 농어업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폭넓게 담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공영홈쇼핑이 TV홈쇼핑의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고 혁신 및 아이디어 상품의 국내외 판로개척 조력자가 되겠다는 취지다.

3개의 끈은 국내 유일한 공공의 홈쇼핑으로서 '책임·공정·신뢰'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공공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책임을 인식하고 공정함을 최고의 가치로 삼으며 국민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공영쇼핑이 되겠다는 의미다.

글자 개발에는 '안상수체'를 만든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 전 홍익대 교수가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초성·중성·종성의 적절한 배치 및 여백 효과로 시각적 효과를 높이면서 세련미를 줬으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판로로서의 공영쇼핑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공영홈쇼핑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활용, 다양한 영상을 구현한다. 우리 중소벤처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이미지를 담아, 재미와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내달 1일부터 TV홈쇼핑 방송 화면과 인터넷 및 모바일 등 온라인쇼핑몰 로고 등에 전면 적용한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 및 농어업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협력 유통채널로서 역할에 더욱 매진한다.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는 "공영홈쇼핑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상품을 개발하고도 판로를 찾지 못하는 협력사의 상생 동반자가 되기 위해 탄생했다"며 "새로운 디자인이 명확해진 기관 정체성을 기반으로 공영홈쇼핑이 제 역할을 다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2015년 7월14일 개국했다. TV홈쇼핑 가운데 유일하게 100% 우리 중소벤처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만을 판매한다. 고객인 협력사가 내야 하는 판매수수료율은 평균 20%로 민간 TV홈쇼핑과 비교해 10%포인트(p) 이상 낮다. 올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