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0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2018년 Do dream day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경남중기청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기획하고, 조선업희망센터, 제대군인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창원고용센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 도내 일자리 기관 및 협업단체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역 소셜벤처 기업인 기술자숲㈜이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기업과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박람회 개최 전 면접을 확정해주는 온라인 사전매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행사는 경기침체 및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우수중소기업인 동환산업㈜, 나라기업㈜, ㈜신화ENG, 한얼ENG㈜, ㈜엠에스이엔지, ㈜삼주 등 40개사가 참여했다. 140명 채용이 목표인 이번 박람회에는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해 면접과 상담을 받았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지영 주무관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조선·기계업종 재취업자나 제대군인 및 청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취업연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지역 고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뜻 깊은 채용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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