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 반도체 장비업체 원익IPS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463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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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는 이 같은 영업이익과 3분기 매출액을 29일 공시했다. 잠정 매출액은 1962억5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9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70억1000만원으로 70.84% 늘었다.
아울러 원익IPS는 이날 원익테라세미콘을 인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원익IPS의 계열사인 원익세라테미콘은 반도체 장비업체이지만 반도체보다는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의 매출 비중이 높다.
원익IPS의 경우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전지(Solar Cell) 등 전공정 장비의 매출 비중이 골고루 높은 편이다. 두 회사의 최대 주주는 원익홀딩스다.
원익 IPS 측은 "유사업종의 기업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창출과, 사업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며 "향후 신사업추진 등의 성장동력을 확보, 경영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주주가치를 극대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익IPS는 오는 31일 홍콩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Non Deal Road Show)을 개최한다.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u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