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동화기업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72억원, 영업이익이 2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7.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 감소했다.
동화기업의 올해 1~9월 누적실적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 오른 5703억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2.9% 오른 703억원으로 집계됐다.
동화기업 측은 "3분기 실적 감소는 기존 동화기업 연결기준에 포함돼 있던 미디어 사업군의 손익이 지난 6월 사업구조 개편으로 인해 제외됐기 때문"이라며 "사업구조 변동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보드·바닥재 매출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누적 실적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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