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담당공무원 및 민간 자율환경감시원과 환경단체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을 편성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폐수배출시설 등을 우선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토록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검찰송치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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