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해시, '제1회 김해 국제아동극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일원에서 '제1회 김해 국제 아동극 축제(GITFFCAF)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함께 또 함께'를 슬로건으로 김해시와 극단 이루마가 함께 마련한 김해 국제 아동극 축제는 미국, 태국, 일본 등 해외 4개 극단과 국내 11개 극단 등 15개 극단이 4일 동안 총 35회의 공연을 펼친다.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포스터[사진=김해시청] 2018.10.5.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는 30종의 캐릭터 인형이 퍼포먼스 야외공연을 펼치는 GITFFCAF(깃카프)·익사이팅·메인·가족·상상·쉼 스테이지 등 6개 컨셉의 스테이지로 구성해 전시, 공연, 인형탈 퍼포먼스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축제 첫 날인 18일에는 도깨비들의 이야기를 노래와 그림이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의 1인 대나무 인형극 신통방통 도깨비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야외 거리극 만드라고라, 국내 마임 최고권위자인 고재경의 마임쇼 그림자극 전문 극단 카카시좌의 67년 역사와 전통이 만든 그림자 연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일본) 공연 등이 펼쳐진다.

19일은 영원한 소년 피터팬과 함께 꿈과 환상의 세계 네버랜드로 떠나는 인형극 피터팬과 저글링과 코미디, 마임과 서커스 스킬 등이 결합된 마린보이, 한 사람의 손 끝에서 악기가 인형이 되고 인형이 악기가 되는 마법 같은 오케스트라 그레고 뮤지컬 퍼펫(미국)등이 무대에 오른다.

20일은 김해 극단 이루마가 아픈 딸을 위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가시고기와 다채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드로잉서커스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서커스와 마술이 어우러진 알리노 스트리트 쇼(태국), 마임·버블·저글링을 스토리텔링화한 팀클라운 등이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1일은 놀기 좋아하는 광대(Clown)들이 출연해 끊임없는 놀이와 장난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정크, 클라운이 장식한다.
 
이 밖에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형 미로 조형물인 '가족의 미로'에서는 SNS 이벤트로 보내온 가족사진, 가족사랑 문구들이 전시되고, 미로 조형물 인접면인 '가족의 벽'에는 가족이란 단어를 세계 약 100개국 언어로 번역한 포토존벽이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김해 국제 아동극 페스티벌은 국내 아동극 수준 향상은 물론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