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추석 명절에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A(40)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월 24일 오전 2시30분께 거제시 한 단독주택에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침입해 금반지 등 230만원 상당의 금품 훔쳤다.
A씨는 또 같은 날 오전 3시20분께 빈집 3곳에 침입해 현금 80만원, 귀금속 등 5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동종 전과 있는 A 씨는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 없이 모텔 등에서 생활하다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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