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4일 국내 증시에선 코스닥 상장사 와이오엠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다.
이날 와이오엠은 4일 전일(9850원) 대비 29.95% 상승하며 1만28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와이오엠은 그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 피소 및 부동산 가압류 등의 소식으로 사흘째 하락했다.
한편, 와이오엠은 지난 1일 장 종료 후 박지윤씨가 제기한 부동산가압류 소송에 따라 10억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하 바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1인이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가중 처벌 등의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으로 고소당한 사실이 있다고도 공시했다.
이후 회사는 고소인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법적조치 했으며 향후 법률 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