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HS애드가 제작한 LG유플러스의 광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HS애드에 따르면 방송인 박준형이 출연한 LG유플러스의 '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광고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광고는 박준형이 출연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와썹맨'과 비슷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영상 속 박준형은 장모님에게 데이터를 달라고 조르고, 데이터를 마음껏 쓰는 친구를 보며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HS애드 관계자는 "Z세대(1995년 이후 태어난 세대)의 영향으로 이번 광고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Z세대는 동영상 플랫폼을 가장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영상 광고 시청 부담이 낮으며 소비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세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유튜브 스타들이 광고모델로서 인기는 더욱 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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