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클래시스는 단기차입금 50억원을 감소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클래시스는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클래시스타워 매입을 위해 2017년 9월, 200억원을 차입했으며 이 중 단기차입금인 50억원을 영업에서 발생된 이익으로 1년 만에 만기 상환했다.
상환후 남게 되는 차임금은 2018년 9월 20일 기준 128억원의 장기 차입금으로서 향후 스케줄에 따라 상환해나갈 예정이다.
클래시스 IR 담당자는 “생산시설을 제외한 전 사업부가 안정적으로 업무에 매진하고, 연구, 영업, 홍보, 마케팅, 고객관리 등 비즈니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옥을 매입했다"면서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국내외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미팅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앞으로도 탄탄한 실적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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