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조선

속보

더보기

"부산 영도에 22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 들어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항, 초대형 크루즈 전용부두 '준공'
최대 5000명까지 탑승 선박 전용부두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도 新단장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부산항에 초대형 크루즈 전용부두가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영도 동삼동에 22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 전용부두인 확장공사를 20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추진한 확장 공사는 크루즈 전용부두로 최대 50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이 머물 수 있다

22만톤급 크루즈 선박 전용부두 조감도 [출처=해양수산부]

전용부두는 길이 440m, 폭 45m로 인천항에 이어 국내 2번째 초대형 크루즈선 전용부두다. 특히 초호화 크루즈인 얼루어호(Allure of the Seas)와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Oasis of the Seas) 등 세계 최대 크루즈선도 정박할 수 있는 규모다.

초대형 크루즈선 전용부두에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9월까지 2년간 총사업비 322억원이 투입됐다.

크루즈 전용부두 확장과 더불어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도 증축하는 등 새 단장을 계획하고 있다. 기존 터미널은 8만 톤급 크루즈선을 기준으로 지어진 시설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0월까지 기존 터미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2021년 이후 개장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대형 크루즈 전용부두는 내년 4월경 첫 대형 크루즈선을 입항시키는 등 오는 12월까지 CIQ(배를 이용해 항만으로 출입국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수속)기관·업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회 운영에 들어간다.

김명진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이번에 준공하는 전용부두에 초대형 크루즈가 입항할 경우 5000여명 탑승객의 지역명소 관광과 쇼핑 등을 비롯해 선박의 항만시설 사용, 선용품 선적 등으로 항차당 약 2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미래 성장 동력인 크루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