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춘향의 내면에 집중"…소리꾼 이승희 신작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작 판소리에서 ‘춘향의 꿈’을 소재로 이승희가 새롭게 구성
전통악기 외에도 전자악기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DAC Artist 이승희의 신작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이 오는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이승희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 [사진=두산아트센터]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은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의 꿈 대목들을 엮어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

작가 이승희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춘향과 몽룡, 남녀 간의 사랑을 넘어 부조리했던 당시 사회 속에서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고군분투하는 인간으로서의 '춘향'과 그의 내면에 집중한다.

전통 판소리에서는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2명의 소리꾼이 등장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춘향과 갈등을 겪는 주변 인물들을 대조적인 모습으로 보여준다.

소리꾼과 함께 공연 내내 무대를 책임지는 3인의 고수는 북 외에도 가야금, 전자악기 등을 사용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라이브로 선보인다.

협력연출을 맡은 이향하는 "10여 년간 함께 해온 소리꾼 이승희는 언제나 '예측을 비껴가는 즐거움'을 전해주는 창작자다.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이전보다 넓고 자유로운 '판소리'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승희 '동초제 춘향가-몽중인 夢中人' [사진=두산아트센터]

이승희를 배출한 DAC Artist(DOOSAN Art Center Artist)는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으로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의 발굴, 육성을 위해 신작 제작, 작품개발 리서치 및 워크숍, 해외연수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로는 이승희 외에도 윤성호(작/연출가), 김수정(작/연출가), 양손프로젝트(창작그룹), 이경성(작/연출가), 김은성(극작가), 여신동(아트디렉터/연출가), 성기웅(작/연출가), 이자람(국악창작자) 등이 있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