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5일 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에 가스, 전기 사용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판매시설) 6곳, 버스터미널 1곳, 병원 12곳에 대해 소방시설물, 전기시설물 작동 및 사용적정 여부,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의 정상작동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조치사항은 시민이 명절을 지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긴급조치 및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전기, 가스 등 시정조치 및 개선 이외에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겠다"면서 "집을 떠나기 전 이상 발견 시 양산시 안전총괄과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