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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1등 신화'의 원동력 '종기원'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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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방문해 'AI·전장부품' 등 미래 기술 점검
"삼성의 現기술 점검 통해 구체적인 미래 청사진 그리기 위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의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광폭행보를 이어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선행 기술을 개발하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을 찾았다. 인공지능(AI), 전장부품 등의 신(新)수종 사업과 관련된 삼성의 기술력을 점검하고, 이에 기반한 청사진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리기 위함이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10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을 방문해 AI와 전장부품을 비롯한 반도체, 바이오 등 신수종 사업과 관련된 기술 개발 상황을 점검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이 부회장의 이번 종합기술원 방문이 AI·전장부품 등으로 대표되는 신수종 사업에 있어 세부적인 전략을 수립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16.06.01.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올해 초부터 유럽, 캐나다, 중국, 일본, 홍콩, 인도 등을 오가며 글로벌 업체들의 다양한 기술 동향을 파악해온 이 부회장이 삼성의 선행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종합기술원에서 삼성의 기술 수준을 점검한 만큼 시장 선도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더욱이 AI와 전장부품은 최근 삼성전자가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발표한 4대 핵심 사업(AI·전장부품·5세대 이동통신(5G)·바이오)에 포함, 삼성전자는 기술 역량 확보를 위해 4대 핵심 사업에 25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한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재용 부회장이 연구소를 방문해 종합기술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여러 과제들을 두루 살펴봤다"며 "(이 부회장이) 종기원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특별한 주문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미리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1등 삼성의 DNA'를 만들어온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 허브다. 대표적으로 큐엘이디(QLED) TV에 적용된 퀀텀닷(QD) 기술, V낸드에 적용된 적층 낸드플래시 기술 등이 종합기술원의 선행 기술 개발로 사업화에 성공한 성과다.

fl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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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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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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