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현대엔지니어링, ICT 기반 '장비접근경보시스템' 전국 건설현장 구축

기사입력 : 2018년09월12일 11:39

최종수정 : 2018년09월12일 11:39

전국 33개 현장 적용... IoT기술 접목 안전관리시스템도 적극 활용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ICT 기술 기반의 '장비접근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

1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전국 33개 현장에서 장비접근경보시스템을 구축해 사용하고 있다. 국내 모든 현장에 적용한 것은 업계 처음이다.

이 시스템은 건설장비와 첨단IT가 결합한 신개념 안전관리기법이다. 건설장비에 설치한 전자태그(RFID,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수신기와 작업자의 안전모에 부착한 전자태그 스티커가 양방향 무선통신을 하면서 상호간 거리가 7.5m 이하로 좁혀지면 즉시 경고 알람을 발생시킨다.

이를 통해 건설장비 사용시 배치되는 신호수와 함께 2중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전자태그 수신기와 전자태그 스티커가 1대 1로만 통신하는게 아니라 수신기 1대 당 다량의 스티커가 동시에 통신할 수 있어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인식률도 높아 정확성도 우수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ICT 기술 기반의 '장비접근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활동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IoT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시스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IoT 안전모 시스템은 타워크레인의 설치·해체·상승 작업시 장비전문가가 타워크레인 작업지휘자, 검사원, 작업팀장의 안전모에 부착된 카메라와 통신장비를 통해 모든 작업 상황을 밀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또 IoT 안전모 착용자에 의존하며 발생하는 촬영 사각지대는 '타워크레인 혼합형 블랙박스'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

타워크레인 주요 구조부에 총 4대의 CCTV를 설치해 작업상황을 전방위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타워 상부에 설치된 작업 컨트롤 시스템으로 타워크레인의 기울기, 고도, 풍속을 실시간을 계측해 모든 작업을 빈틈없이 확인하고 안전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울산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수암'신축현장에서 시범 운영중이다. 실효성 검토 후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본사와 현장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신뢰가 쌓일 때 안전의식도 더욱 고취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 및 공정에 대한 밀착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