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최관호 기자 = 렌터카를 이용해 심야시간 농촌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경찰서는 11일 A(27)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9일 오전 2시45분께 진주시 한 주택 마당에 문이 잠기지 않고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콘솔 박스에 있던 현금 및 귀금속 등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신고와 현장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잠복 수사 중 자신의 주거지 앞 노상에서 검거했다.
경찰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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