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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변함없는 신뢰' 표한 김정은에 감사...함께 해낼 것"
비건 美대북대표, 10일 방한…비핵화 방안 등 협의
故 노회찬 추모문화제, 오늘 오후 7시 국회 잔디광장서 개최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대부분의 조간에서 대북특사단의 방북 결과 기자회견이 헤드라인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한반도 외교전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는 분석이 많은데요.

실제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어젯밤 곧바로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 직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면서 화답했지요. 트럼프 대통령은 "변함없는 신뢰를 표시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함께 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좋습니다. 대북 전문가들도 "특사단이 '북미 메신저' 역할을 100% 이상 수행해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제 공은 다시 미국과 북한으로 넘어갔는데요. 우선 스티브 비건 신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는 10일 부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전 "비건 특별대표가 10~12일 방한해 강경화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업무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10일 만찬 협의에 이어 11일 오전 회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북미 협상을 위한 테이블이 차려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달말 예정된 가을 유엔총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단계가 다시 제 궤도에 오르길 기대해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곳곳서 다소 강한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다행히 중부지방은 아침에, 남부지방은 낮에 비가 대부분 그친다고 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떨어집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26~27도를 기록하겠구요. 어제보다 선선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집니다.

올 가을 남북관계도 지금 날씨처럼 춥지 않게 선선하면 좋을텐데요. 주말 잘 보내십시오.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사로 한 대북특사단이 1박2일의 대북 일정을 마친 후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도착하고 있다. 앞쪽부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사진공동취재단

<주요 헤드라인 뉴스>

▶뉴스 바로가기 트럼프 "'변함없는 신뢰' 표한 김정은에 감사...함께 해낼 것"/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표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함께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계정]

김정은, 트럼프에 '동시행동' 요구… 비핵화 조치 진전된 카드 주목/동아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특사단과 1시간 40분가량의 회동에서 내놓은 비핵화 메시지의 핵심은 미국의 '동시 행동'이다.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 및 동창리 미사일 엔진실험장 폐쇄 등으로 비핵화 의지를 보였으니, 이제 미국이 종전선언 등의 조치로 화답해 달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정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변함없다"며 최근 국내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유화 제스처도 잊지 않았다.

▶뉴스 바로가기 [긴급진단] "北·美, 특사단 메시지 교환...조기에 대화 재개될 수도"/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측의 대북특사단과 만나 밝힌 '동시행동 원칙 준수시 비핵화 용의'의 의미를 두고 분석이 분분하다. 특히 트럼프 임기 내 비핵화를 원한다는 발언과 베일에 싸인 트럼프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소득성장 흔들리자… 대통령이 던진 '포용국가'/조선일보
정부는 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포용 국가 전략회의'에서 고등학교 무상 교육과 기초연금 인상 등 각종 복지·일자리 방안을 대대적으로 내놓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재원 대책은 제시하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당정은 "내년 하반기에는 20여만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일자리 상황 개선 시점이 올 연말→내년 초→내년 하반기로 계속 늦춰지고 있는 것이다.

비건 美대북대표, 10일 방한…비핵화 방안 등 협의/이데일리
스티브 비건 신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0일 부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비건 특별대표가 10~12일 방한해 강경화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업무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10일 만찬 협의에 이어 11일 오전 회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 바로가기 문정인 "김정은, 판 깨는 지도자 아냐...특사단 100% 이상 성과"/뉴스핌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결단력이 있고 소탈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날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에 대해서는 "100% 이상의 성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문 특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평화의 규칙' 북콘서트에서 '직접 만나본 김정은 위원장이 어떤 스타일이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생각보다 소탈했다"고 운을 뗐다. 

▶뉴스 바로가기 [클로즈업] '긴장의 연속' 김정은 만나기까지..."사흘 같은 11시간 40분"/뉴스핌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11시간 40분 일정이 공개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특사단은 지난 5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교착 국면에 빠진 한반도 비핵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의제를 결정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故 노회찬 추모문화제 국회 잔디광장서 개최/연합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의 추모문화제가 49재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7시 국회 잔디밭에서 열린다.

민주당, 오늘 호남서 현장 최고위…지역별 예산정책협의회도/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7일 호남 지역을 방문하고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지난달 28일 이해찬 대표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경북 구미시를 찾은데 이어 두 번째로 동서 화합과 탕평을 강조했던 이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뉴스 바로가기 '신규택지 공개 논란' 신창현 의원, 국토위원 사임/뉴스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규공급 택지 후보지를 사전 공개한 책임을 지고 국토위원직을 사임했다. 6일 국토위와 민주당에 따르면 신 의원은 이날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국토위원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신 의원이 어느 상임위원회로 이동할지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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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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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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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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