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 또 외면한다면 제2, 3의 집회 열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계 진출 생각 없다... 소상공인 현장에서 함께할 것"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앞으로의 계획은 정부 당국에 달렸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요구를 다시 외면한다면 제2, 3의 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릴 것입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8월 29일 열린 '소상공인 총궐기대회' 이후 계획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최 회장은 "정부가 함께 하자고 하면 투쟁 동력은 자연스럽게 약해질 것"이라며 "진솔하고 합리적인 대화를 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한 3대 원칙·5대 요구사항·10대 세부실행 과제'를 발표했다. 사진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2018.09.05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한 3대 원칙·5대 요구사항·10대 세부실행 과제'를 발표했다.

연합회가 제시한 3대 원칙은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 ▲소상공인 공정 경제 환경 조성 ▲소상공인도 존중받는 경제 정책 대전환이다. 이를 바탕으로 최저임금 5인 미만 사업장 소상공인 업종·규모별 차등화 적용,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전면 재검토 등을 요구사항에 포함했다.

최 회장은 특히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공정성을 언급하며 "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위원 50%를 소상공인 대표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연합회는 5대 요구사항으로 ▲소상공인 영업기반 환경 조성 ▲소상공인 존중받는 경제 정책 대전환 대통령 선언 요구 ▲대통령 직속 소상공인·자영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항간에 제기된 정계 진출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최 회장은 "많은 정치인이 소상공인 천막을 찾을 때 마다 이 문제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부탁했다"며 "정치에 전혀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어 "국회에서 시급한 민생법안부터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우리의 고통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를 마치면서 그는 "정책에는 항상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법인데, 보완하려는 의지가 없었다"며 "여전히 정부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지방 곳곳에서 다시 한번 집회가 열릴 것이고, 그 숫자는 3만 명을 넘어 30만 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