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세 차례 회담을 가질 수도 있다고 크렘린궁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를 인용해 이날 이같이 전했다.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올해 싱가포르와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에서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이 개최될 가능성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는 이같은 회담을 열기를 바라지만 '모든 것은 호혜'에 달려 있다고 이즈베스티야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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