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도내 16개 시군과 함께 합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91개국 선수 및 임원 4255명이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점을 감안해 경남의 축제, 자연경관 등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홍보관에는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캐릭터 팬시버닝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룰렛 사격체험도 선보인다.
경남 특산품인 대추, 한천젤리, 몽돌빵, 삽량빵, 한과 등 각종 특산품을 전시하고, 시식․시음 코너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문일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계절별 특색있는 축제가 풍성하게 열리는 곳이 경남”이라며 “경남관광합동 홍보관을 방문해 경남 관광정보도 얻고, 특산품 시식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면서 도내에서 개최되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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